전자신문과 엘솔루(옛 시스트란 인터내셔널)가 5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사에서 ‘글로벌 독자를 위한 AI 번역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전자신문은 이번 AI 시스템 구축으로 오는 12일부터 모든 기사에 대한 실시간 영문 번역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왼쪽)과 김우균 엘솔루 대표.
[전자신문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전자신문, 엘솔루 ‘AI번역서비스’ 구축 계약 체결